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시 전역에 가로등과 보안등 및 교량 경관조명과 인도 등에 설치된 고보조명 시설에 대해 특별 점검을 완료하였고, 고장 시설은 일제 보수를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대로변 가로등 14,640개와 시가지와 농촌지역 골목길 보안등 9,217개와 교각에 설치된 경관조명 3개소(영대교, 학다리, 새들교)와 보행자도로, 공원 등에 설치된 고보조명 100여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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