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청양군이 오는 17일 오후 18시 30분 청양읍 소재 청춘거리에서 두 번째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청년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나머지는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의 가상공간 ‘청양랜드’와 유튜브 채널 실시간 중계 등 온라인으로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