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차질 없는 국가안전대진단 이행을 위해 ‘2021 안전관리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 전기, 가스, 산업안전 등 대학교수 및 안전관리전문기관 소속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전대책 수립 및 안전점검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