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평군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림환경 교육 및 숲해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림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사업으로 관내 11개 초등학교, 64개 학급, 1,529명이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