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뿐 아니라 독사, 알레르기 유발 식물 등도 조심해야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본격적인 가을철을 앞두고 산행,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 시 말벌, 독사 등 독성생물을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 사는 말벌은 약 30 여종 이상으로 가을철 추석을 전후로 활동량이 가장 커지며, 공격성도 매우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