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7일 유성시장 방문에 이어 15일 송강전통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힘든 민생 현장을 살피고 코로나19 방역 상황도 꼼꼼히 점검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지속 감염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시장을 찾는 이용객 감소로 힘들어 하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