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오지민 ]

출처: 픽사베이, 시작

안녕하세요. The Psychology Times 대학생 온라인 기자단 심꾸미 2기에서 원고 형식 기자로 활동했었던 오지민입니다. 첫 대외활동으로 하게 된 심꾸미는 저에게 ‘시작’과도 같은 의미였습니다. 방학 전체라는 기간이 주는 의미도, 대외활동의 영역에서도 저에게 아주 큰 부분이었습니다. 그러한 활동을 3개월이라는 시간, 6개의 기사로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