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행정’ 으로 현장 규제 발굴, 시민 불편 해소 및 코로나19로 위축된 부산 경제 활력 제고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시는 어제(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는 성적을 거두었고 특별교부세도 3년간 총 4억8천만 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