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증평의 옛 기록을 수집하는 ‘증평기록 수집전’이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수집전은 옛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기록을 발굴, 수집하여 증평의 근현대사를 복원하기 위한 것이며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