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영상회의 공간,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서울 강서구는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 공간인 ‘디지털 영상 카페’를 구축하고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