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이달 10일부터 등록 부동산 중개업소 정보 등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