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실천한다.

14일 호반건설(대표이사 사장 박철희)과 호반산업은 추석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마다 이어지는 협력사의 자금 지원을 위한 공사대금 조기 지급은 올해 선급금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건설 사옥 전경. [자료=호반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