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대표 마창민)가 민간건설사로는 최초로 전기 안심건물 인증사업 확산에 나선다. 14일 DL이앤씨는 지난 13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 안심건물 인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DL이앤씨 권수영 주택사업본부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김권중 기술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기 안심건물 인증을 받은 경기도 하남시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현장에서 진행됐다.

권수영(왼쪽 다섯번째)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은 13일 경기도 하남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현장에서 김권중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왼쪽 여섯번째)와 전기 안심건물 인증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DL이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