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통영시는 다가오는 민족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연휴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의 불편해소와 안전을 위해 “2021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대책, ▲재해ㆍ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주민 불편 해소 대책,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비상 진료 및 보건 대책, ▲서로 나누는 명절분위기 확산, ▲관광객 불편 해소대책 마련, ▲엄정한 공직ㆍ근무기강 확립 등 9개 분야 대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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