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응급진료체계구축,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운영 등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응급 및 일반 환자발생 시 의료기관 이용 편의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진료참여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영동병원을 비롯해서 관내의원 38개소, 보건기관 25개소, 약국 23개소 등 총 87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