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신안군은 아름다운 섬에 대한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소속 작가와 함께 우리에게 익숙한 다양한 주제와 소재로 찰나의 시각에 포착한 작품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11년부터 흑백 풍경 사진으로 유명한 영국출신의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이클 케나(Michael Kenna)에 이어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2025년까지 매년 2명씩 초청해 한 달 동안 신안군에 머무르면서 진행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신안군은 아름다운 섬에 대한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소속 작가와 함께 우리에게 익숙한 다양한 주제와 소재로 찰나의 시각에 포착한 작품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11년부터 흑백 풍경 사진으로 유명한 영국출신의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이클 케나(Michael Kenna)에 이어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2025년까지 매년 2명씩 초청해 한 달 동안 신안군에 머무르면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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