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계란을 풀어 호박전과 생선전을 부치는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게살과 햄이 들어간 꼬치를 만든 솜씨도 웬만한 요리사 못지않다.

쉐프로 변신한 최대호 안양시장이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양시민에게 영상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