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창군은 나무의 건전한 생육환경 조성과 산림경관 개선을 위해 다음달까지 주요 도로변과 조림지 등에서 덩굴류 집중 제거작업을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덩굴식물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주변의 고유 수목과 수풀을 뒤덮어 햇빛을 차단해 고사시켜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창군은 나무의 건전한 생육환경 조성과 산림경관 개선을 위해 다음달까지 주요 도로변과 조림지 등에서 덩굴류 집중 제거작업을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덩굴식물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주변의 고유 수목과 수풀을 뒤덮어 햇빛을 차단해 고사시켜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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