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군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6까지 2주 동안 코로나19 특별방역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중·대형마트, 수산물종합센터, 식당, 카페, 주요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방역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군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6까지 2주 동안 코로나19 특별방역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중·대형마트, 수산물종합센터, 식당, 카페, 주요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방역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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