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일반노조 하동군공무직지회, 전 조합원에 하동사랑상품권 820만원 지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설·추석 등 명절마다 조합원에게 하동사랑상품권을 선물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하동군청 공무직노조가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합원에게 하동사랑상품권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민주노총일반노동조합 하동군공무직지회는 조합원 164명 전원에게 1인당 5만원씩 총 820만원 상당의 하동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