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 및 전통시장 일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원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5일 오후 2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와 전통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및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물가상승 우려까지 더해져 소비위축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 상인을 돕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