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어시장 활성화 지원 물품으로 풍성한 한가위 선물 마련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iH(인천도시공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동반상생 및 이웃사랑 나눔을 통한 일석이조 시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일 소래포구 어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사 노동조합·소래포구어시장현대화사업협동조합과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시장 내 26개의 젓갈 판매점에서 총 69백만원 상당의 젓갈세트(명란, 오징어, 가리비) 2,644개를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