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발굴·제공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저소득 노인 가구의 소득보전과 사회적 관계 확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노인일자리 사업비 20억 원을 추가 투입해 1,185명의 어르신을 선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발굴·제공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저소득 노인 가구의 소득보전과 사회적 관계 확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노인일자리 사업비 20억 원을 추가 투입해 1,185명의 어르신을 선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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