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작구가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CCTV 및 비상벨 LED안내판’ 구축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CCTV 및 비상벨 LED안내판’은 발광다이오드(LED)를 탑재하여 야간 시인성을 개선한 것으로 야간에도 안내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위급 상황 시 비상벨을 쉽게 찾아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