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대형스크린 통해 상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2021년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SAC on Screen) 다섯 번째 프로그램인 유니버설발레단 창작발레 공연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발레 은 세계적인 유니버설발레단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효녀 심청의 이야기를 특별히 각색한 창작 발레로 2016년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을 영상화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