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말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50만 원 상당의 사료 또는 사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경마장 운영 단축·중단이 장기화되면서 판매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주마 생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말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50만 원 상당의 사료 또는 사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경마장 운영 단축·중단이 장기화되면서 판매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주마 생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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