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15일, 17일 양일간 제주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보성시장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문화운동추진 제주시협의회, 안전모니터 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유관단체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나기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