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앞두고 노란 사과, 조생종 배 등 선보여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농촌진흥청은 한가위를 앞두고 자체 개발한 과일 신품종 홍보를 위해 10일, 롯데마트와 업무 협약을 맺고 판촉 행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판촉 행사는 신품종 과일에 대한 종합적인 판매 지원을 통해 과일 소비를 늘리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