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동남권)는 가정 밖 청소년과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무료로 식사를 지원하는 ‘한끼버스’ 사업 확충을 위해 9월 13일(월) 서울밥집(노량진점)에서 18호점 협약식을 가졌다.

‘한끼버스’는 2018년 7월 금천구에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울 한강 이남 8개구에서 18호점까지 확대·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