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피해 어업인의 한시적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제주형 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일환이며, 도내 400여 어가에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