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구 도산도서관은 지역주민에게 인문학을 향유하게 함으로써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기여하고자 ‘길 위의 인문학’1, 2차 프로그램에 이어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3차 프로그램은 △‘내가 신재생에너지입니다’, △‘탄소중립을 위한 똑똑한 소비’, △‘이음공동체협동조합 방문 및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강연 2회, 탐방 1회 총 3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10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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