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휀가공·금형·프레스 등 보일러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인 명일정공(대표 이금석)은 지난 9월 9일 신현동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윤혜숙, 민간위원장 박인숙)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명일정공은 지난 2018년부터 추석·설·연말연시마다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사업을 실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