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지원으로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 ‘스마트복지 복합공간’ 조성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명시가 KT와 손잡고 복지돌봄 취약계층에 다양한 디지털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KT의 협조로 광명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스마트복지 복합공간인 ‘共ZONE’을 조성하고 11일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