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소진공, 코트라와 협업을 통해 수출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해 ‘수출 두드림(Do-Dream)기업’으로 지정해 육성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미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수출 두드림(Do-Dream)기업’을 9월 13일부터 10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년 소상공인의 수출액이 93억 달러로 중소기업 수출액 1,008억 달러의 9.2%로 나타나, 수출유망중소기업·글로벌강소기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제도와 같이 소상공인에게 특화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