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남도는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운영으로 도내 일자리 대책 사업이 순항 중임을 밝혔다.
올해 총 104억 원이 투입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도내 고용위기 우려지역을 위한 종합적인 일자리대책으로 ▸도내 실직자 대상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운영 ▸고용장려금 지급 ▸주력 및 신성장산업 기업 대상 애로기술 해소 및 근무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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