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로가 멘토가 되어 우리 동네 모든 가게가 별 다섯 개를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이웃 가게가 이웃 가게의 맛, 친철도, 위생상태 등을 전문가와 함께 평가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상권 활성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