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8회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언어능력 잠재력을 활용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2014년부터 삼성전자 후원과 함께 전국대회로 격상해 올해 8회 째를 맞았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8회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언어능력 잠재력을 활용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2014년부터 삼성전자 후원과 함께 전국대회로 격상해 올해 8회 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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