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공장 밀집지역에서 발생하는 공해 저감으로 인근 주거지역 보호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북부권 완충녹지 조성은 주거지역 보호와 그린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추진이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6일 북부권에 82만㎡ 규모의 완충녹지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도시계획시설: 녹지, 주차장) 결정(변경)(안)’을 공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