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긴급 복구반 운영, 시민 불편 최소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동시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해 상하수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 연휴 전인 9월 17일까지 정수장, 배수지, 마을상수도, 하수처리장 등 모든 시설물과 공사 중인 사업장에 대한 사전점검 및 정비를 마쳐 연휴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