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가 9월 13일 오후 2시 대구테크노폴리스내 대구테크비즈센터 회의실에서 ‘대구테크노폴리스 및 국가산업단지 대중교통개선’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시의회 내 연구단체가 주최하여 달성군 시내버스 노선의 불합리한 점 등을 개선할 방안을 모색한다.
대구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단 일대의 대중교통은 배차간격이 긴 급행버스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고, 대구 도심의 재래시장, 도시철도역 등 주요 거점과의 연결성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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