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진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하천 제방, 둔치, 자전거도로, 산책로 주변의 제초 작업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현재 진천읍 백곡천 12.5㎞ 구간의 풀 깎기를 마쳤으며 미호천 20.4㎞ 구간, 지방하천 6개소 39.8㎞ 구간에 대해 추석 전까지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