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노후된 학생용 책걸상과 노후칠판을 교체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교실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내구연한이* 경과됐거나 학생 체격에 맞지 않는 책걸상과 노후칠판을 물칠판, 화이트보드 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내구연한: 건물이나 가구 따위의 쓸 수 있는 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