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주시가 시민들이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추석 연휴 동안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충주시의사회와 약사회의 협조를 받아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