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금천구는 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5일(수)부터 9월 23일(목)까지 9일간 ‘2021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안전대책 △교통대책 △구민불편 해소 △물가안정 △나눔문화 △공직기강 확립, 7개 분야에서 추석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