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추석을 앞두고 13일부터 19일까지 전통시장에서 판촉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수유, 수유전통, 수유재래, 강북북부, 강북종합, 장미원 골목시장 등 총 6개소다. 제수용품과 소비자 구매 선호도가 높은 상품이 저렴하게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