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폐기되는 커피찌꺼기(커피박)를 생활용품, 화장품 등의 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해 활성탄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도시광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 LG생활건강이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도시광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