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 임정귀씨, 애향장 문종남씨 선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제시는 9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장 선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9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있는 심사를 벌여, 제27회 김제시 시민의 장 2개 분야에서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산업장 임정귀(80세, 농업인), 애향장 문종남(71세, 재경 공덕면 향우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