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화재청은 만인의사에 추가 배향되는 3인의 위패를 오는 26일 오후 3시에 개최되는 제424주년 만인의총 순의제향에서 봉안하는 식을 거행한다.
2016년 만인의총관리소가 국가관리 전환 이후 처음으로 거행되는 이번 위패 봉안식에는 전남 영광군 출신(후손 거주) 김억명(金億命), 김억룡(金億龍), 김억호(金億虎) 3형제가 추가 배향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화재청은 만인의사에 추가 배향되는 3인의 위패를 오는 26일 오후 3시에 개최되는 제424주년 만인의총 순의제향에서 봉안하는 식을 거행한다.
2016년 만인의총관리소가 국가관리 전환 이후 처음으로 거행되는 이번 위패 봉안식에는 전남 영광군 출신(후손 거주) 김억명(金億命), 김억룡(金億龍), 김억호(金億虎) 3형제가 추가 배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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