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하동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이도완 부군수 주재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을 중점으로 보건과 안전, 복지, 물가, 교통 등 7개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13개반 비상근무반 편성 등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