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으뜸철강㈜ 황상돈 대표는 지난 8일 광주시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황 대표는 “‘이웃과 더불어 살자’라는 신조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 창립 55주년을 기념하고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기탁 동기를 밝혔다.